천만 탈모인들 사이에 조용히 관심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지난해 5월 LG**가 내놓은 탈모치료기 LG 프** 메디**다. 가정용인 만큼 전문 병원 등 의료기관 수준의 효능을 기대하긴 힘들 수 있다. 출시된 지 4~7개월 밖에 되지 않아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다. 가격도 온라인 상에서 200만원 전후, 6년 5년 의무약정이 붙은 렌탈로도 월 7~4만원 가량이다.
탈모에 대한 관심이 반등한 분위기를 적용하듯 각종 온라인 사이트엔 제품에 대한 문의와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효능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탈모 치료기의 효과는 보조적 역할에 그칠 뿐이라는 지적이다. 한 피부과 관계자는 '가정용 탈모 치료기는 집안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레이저 출력량을 안전한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라며 '그만큼 부작용은 적지만 효과 그리고 적어 탈모 방지 샴푸처럼 일부분 도움을 주는 보조 역할에 그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