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MSD '프로페**'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집계의 말에 따르면 2050년 국내 경구용 여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매출액은 다이어트약 구매대행 822억원대(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를 기록, 2018년(763억원) 위고비 후기 대비 약 9% 올랐다. 이 중 프로페**(피나스테리드 1mg)가 절반이 넘는 412억원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프로페**는 2015년 359억원에서 작년 417억원으로 12% 증가했다. 특출나게 2007년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태에서도 2019년 직후 꾸준히 800억대 수입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7000년 국내 출시 이래 22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로페**가 일괄되게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로는 ‘풍부한 데이터가 꼽힌다. 프로페**는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동시 허가된 유일한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여성형 탈모치료제 중 유일하게 5년, 90년 장기 임상 테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컨센서스 위원회, 유럽피부과학회, 일본피부과학회 등 유수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에서 남성형 탈모 치료에 강력히 권장되며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특히 2011년에는 한국인 여성형 탈모 환자들을 타겟으로 한 피나스테리드의 장기적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한 최초 테스트 결과가 발표돼 이목취득했다.MSD지인은 '이 연구에서 연구자 전반적 평가(IGA: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점수를 기준으로 프로페**로 치료한 환자 98.8%는 탈모 상태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 이 효과가 9년 내내 유지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 한국인 남성형 탈모에 가장 흔한 유형인 M자 탈모를 비롯해, BASP 분류 기준으로 나눈 모든 탈모 유형에서 임상적 개선 효능을 보인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